몽골 헙스걸 의료진, 을지대병원서 연수
몽골 헙스걸 의료진, 을지대병원서 연수
  • 송연순 기자
  • 승인 2019.05.1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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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까지 외과, 내과, 산부인과서 복강경수술 등 배워

몽골의 의료진들이 한국의 의료기술을 배우기 위해 16일 을지대학교병원을 찾았다.

몽골의 헙스걸 종합병원에 근무 중인 외과의사 에르덴바타르(D.Erdenebaatar)등 4명은 이달 24일까지 을지대병원에서 의료 연수를 하게된다.

이번 연수는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국제 우호도시인 몽골 헙스걸에 의료기술 향상을 위해 마련한 단기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들 일행은 을지대병원의 첨단 의료시스템과 의료기술을 체험하게 되며 외과, 내과, 산부인과에서 복강경 수술, 심장초음파 등의 연수를 받게 된다.

한편 이날 오전 을지대병원 5층 회의실에서 김하용 을지대병원장, 장종태 서구청장, 박경용 보건소장 등과 헙스걸 종합병원 의료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행사를 진행했다.

환영식에서 김하용 원장은 “을지대병원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연수가 여러분의 발전 뿐 아니라 몽골 헙스걸과 대전지역 간, 그리고 각 병원 간 우호관계가 지속 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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