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병원, 산부인과 로봇수술 200례 기념 심포지엄 개최
을지대병원, 산부인과 로봇수술 200례 기념 심포지엄 개최
  • 김거수 기자
  • 승인 2019.09.0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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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종양 로봇수술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저변확대코자 열려

을지대학교병원(원장 김하용)이 6일 병원 2층 을지홀에서 ‘산부인과 부인종양 로봇수술 200례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산부인과 부인종양 로봇수술 200례 기념 심포지엄 개최
산부인과 부인종양 로봇수술 200례 기념 심포지엄 개최

부인종양 로봇수술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저변확대를 위해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부인종양 로봇수술 200례 분석 및 자궁 보존 단일공 로봇수술(산부인과 하중규 교수 교수) △부인암 치료에서 로봇수술(산부인과 김승현 교수) △로봇수술 치료사례 및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하중규 교수(부인종양로봇수술센터장)는 “지금까지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난소종양 등 다양한 부인질환에서 성공적인 로봇수술을 시행함은 물론, 자궁 보존 단일공 로봇수술 등의 고난이도 수술에서도 훌륭한 성과를 거둬왔다”며 “앞으로도 모든 환자분들이 수준 높은 진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권에서 다빈치 로봇수술을 최초로 시행했고, 최다 수술 실적도 보유하고 있는 을지대학교병원 로봇수술센터는 현재까지 약 900례의 수술 집도를 통해 경험과 노하우를 고루 갖춘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향후 관련 분야 심포지엄, 세미나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지역 로봇수술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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