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2019년도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 선정
대전대, 2019년도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 선정
  • 김용우 기자
  • 승인 2019.09.1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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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군사연구원, 향후 6년간(3년+3년) 총 12억 원의 사업비 지원 받아

대전대학교(총장 이종서) 안보군사연구원(원장 엄정호 교수)이 최근 ‘2019년도 인문사회연구소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보건안보 연구책임자 김성수 교수(좌), 사이버안보 연구책임자 엄정호 교수(가운데), 사회안보 연구책임자 임창호 교수(우)
보건안보 연구책임자 김성수 교수(좌), 사이버안보 연구책임자 엄정호 교수(가운데), 사회안보 연구책임자 임창호 교수(우)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이 사업은 인문사회분야 연구소의 특성화∙전문화를 통해 연구거점으로의 육성 및 우수 학술 연구성과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대전대 안보군사연구원은 향후 6년간(3년+3년) 총 1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특히 전임 연구인력의 선발은 물론, 학제간 융·복합 연구체제 구축 등 미래 첨단 복합 안보전략 연구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안보군사연구원이 제시한 사업주제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초국가적 복합 안보위협에 따른 선제적 능동형 안보 전략-사이버안보, 사회안보, 보건안보 중심으로’라는 내용이다.

대전대에 따르면, 군사학과 외 5개 학과(정치외교학과, 경찰학과, 컴퓨터공학과, 임상병리학과 생명공학과)가 사업에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엄정호 안보군사연구원장은 “중부권 안보 연구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안보군사연구원이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보군사연구원은 지난 2002년 전국 최초로 육군과 협약 하에 군사연구소로 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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