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추석 연휴 기간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대전교육청, 추석 연휴 기간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 김용우 기자
  • 승인 2019.09.1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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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이상 손씻기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수칙 철저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가족, 친지간 교류가 많아짐에 따라 물과 식품으로 인한 감염병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당부했다.

대전교육청사
대전교육청사

수인성ㆍ식품 매개 감염병은 명절 기간 동안 상온에 장시간 노출되어 부패될 수 있는 음식을 공동섭취하기 때문에 집단 발생이 우려되고 특히 올해 A형 간염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고 채소ㆍ과일은 깨끗한 물에 껍질을 벗어 씻겨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조리하지 않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와 같은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쯔쯔가무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매개감염병은 가을철에 주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성묘,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여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고,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으며 귀가 즉시 목욕을 하고 옷을 갈아입어야 한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 해외 여행을 다녀올 경우 여행 전 방문 국가의 감염병 유행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필요한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며, 여행 후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이 있을 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99)로 신고하여야 한다.

이충열 체육예술건강과장은 “가을철 단체 및 야외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각종 감염병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각급 학교에서는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할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보건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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