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유니캅스’, 대전서부서와 명절 방범 활동
배재대 ‘유니캅스’, 대전서부서와 명절 방범 활동
  • 김용우 기자
  • 승인 2019.09.1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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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유학생으로 구성된 ‘유니캅스(Uni-Cops)’가 10일 대전서부경찰서 경관들과 대학 일원에서 추석 명절 예찰활동을 펼쳤다.

유학생으로 구성된 ‘유니캅스(Uni-Cops)’가 10일 대전서부경찰서 경관들과 대학 일원에서 추석 명절 예찰활동을 펼쳤다.
유학생으로 구성된 ‘유니캅스(Uni-Cops)’가 10일 대전서부경찰서 경관들과 대학 일원에서 추석 명절 예찰활동을 펼쳤다.

유니캅스는 배재대가 2013년 대전경찰청, 대전서부경찰서와 유학생 치안을 위해 결성됐다. 매년 명절에 맞춰 경찰과 치안협조를 당부하는 등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있다.

유니캅스는 전원 유학생으로 구성해 한국 생활이 낯선 이들에게 연휴기간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이들은 경찰과 합심해 배재대 주변 상인들에게 연휴기간 유학생들을 잘 돌봐달라는 당부와 유학생 간 한국 문화 전파하기도 했다. 이번 활동엔 배재대 유학생 학생회 만아흠(중국) 무역물류학과 학생과 배재대 대학원 유학생회 학생 등 10여명이 함께했다.

유학생으로 구성된 ‘유니캅스(Uni-Cops)’가 10일 대전서부경찰서 경관들과 대학 일원에서 추석 명절 예찰활동을 펼쳤다.
유학생으로 구성된 ‘유니캅스(Uni-Cops)’가 10일 대전서부경찰서 경관들과 대학 일원에서 추석 명절 예찰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예찰활동을 하면서 영문으로 작성된 치안전단을 배포해 학생들의 안전을 도모했다.

한편 배재대는 2011년 대전서부경찰서와 ‘폴리스 헬프라인’을 구축해 외국인 유학생을 통역요원으로 배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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