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9개교 석면교체에 ‘16억 원’ 투입
대전교육청, 9개교 석면교체에 ‘16억 원’ 투입
  • 김용우 기자
  • 승인 2019.09.1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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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석면교체 2027년까지 지속추진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19년 여름방학 중 대전전자디자인고 등 9개교에 1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석면교체를 하였다고 15일 밝혔다.

대전교육청사
대전교육청사

2019년도 개정된 ‘학교시설 석면해체제거 안내서(교육부)’에 따라, 교직원·학부모·시민단체·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학교 석면모니터단」을 석면철거 전과정을 확인 점검하여 불안감을 해소하였고,

예산편성전 학교 의견수렴과 학사일정을 조정하여 충분한 공사기간을 확보하고, 감독자를 복수로 배치하여 점검 및 감독을 강화하였으며

2018년부터는 고용노동부의 석면해체제거업체 평가등급을 적격심사시 반영하여 견실한 업체가 선정되도록 제도개선하였다.

대전시 관내 석면자재는 251교에 73만㎡(면적비율 22%)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완전해소를 목표로 9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 2018.12.31 기준, 사립 및 공립 유치원(단설,병설) 포함

시설과장은 “석면철거과정에서 학부모 및 교직원뿐만 아니라 시민단체·전문가를 참여시켜,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수 있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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