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동 민창식씨 등 2명 맞춤형 재활보건 서비스 받게 돼 대전시 중구 이은권 청장이 추석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문하던 중 만성질환자를 발견, 관련부서에 정확한 건강진단을 실시토록 한 후 만성질환자 등록관리를 받게 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 중구 추석 위문 중 만성질환자 보호조치 구에 따르면 이 청장은 지난 29일 추석 위문 방문 중 건강이 좋지 않은 선화동 민창식(남,82)씨 등 2명의 구민에게 건강검진을 지시, 만성질환과 치매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등록했다. 이 청장은 현장에서 이들이 맞춤형 재활보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보호조치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재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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