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도시교통공사, 서비스 개선 젊은이와 손 잡는다
세종도시교통공사, 서비스 개선 젊은이와 손 잡는다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9.09.21 0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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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사회봉사단과 버스 서비스 아이디어 회의 가져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고칠진)는 20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사회봉사단을 초청해 젊은 세대의 시선을 통해 바라본 교통공사의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을 점검하고 새로운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고칠진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고칠진 사장은 “청년층뿐만 아니라 중장년층 등 다양한 계층과의 지속적인 의견 수렴을 통하여 고객니즈에 맞는 명품 대중교통서비스를 개발하여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고려대 세종캠퍼스는 지난해 11월 교통공사와 MOU를 맺고 사회봉사단을 중심으로 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버스에서 승하차도우미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었다.

이번에 마련한 아이디어 회의는 그동안 승하차도우미 활동을 하면서 보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아이디어가 제시되었는데 오늘 아이디어 회의에서는 주말에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호수 공원을 운행하는 노선을 개설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는 의견과

고칠진 사장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고려대 사회봉사단

공사의 홍보 강화를 위하여 SNS팀을 신설하고 시민 서포터즈와 기자단을 만들어 브이로그(동영상 SNS 활동) 홍보와 찾아가는 교통공사 사업설명회, 고객설문 등으로 공사에서 시행하는 정책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아이디어가 제시되었다.

이에 교통공사는 "서비스 개선을 위한 매우 유익한 아이디어라면서 오늘 제시된 의견을 중심으로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회의를 마친 고려대 사회봉사단 학생들은 "세종특별자치시의 대중교통 발전을 위해 교통공사와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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