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자원봉사협의회(회장 권용기) 회원 30명은 12일 관내 한 목욕탕에서 대화동 거주 독거노인 등 주민 42명을 초청해 목욕봉사를 갖고 관내 음식점에서 점심을 함께 했다. 대덕구자원봉사협의회는 관내 자원봉사 단체 중 25개 단체가 연합해 13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재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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