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서구(구청장 가기산)가 오는 13일까지 수능시험이 끝난 청소년들의 탈선과 비행을 예방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캠페인을 벌인다.
이 캠페인은 서구 청소년지원센터와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서구지회에서 주관, 서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전개되며 롯데백화점 등 청소년들이 몰리는 장소에서 수능이 끝난 오후 7시부터 수능이 끝난 다음날인 13일까지 전개된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시 서구(구청장 가기산)가 오는 13일까지 수능시험이 끝난 청소년들의 탈선과 비행을 예방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캠페인을 벌인다.
이 캠페인은 서구 청소년지원센터와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서구지회에서 주관, 서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전개되며 롯데백화점 등 청소년들이 몰리는 장소에서 수능이 끝난 오후 7시부터 수능이 끝난 다음날인 13일까지 전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