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행자위, 홍성군 공직자 예방 교육 지적
충남도의회 행자위, 홍성군 공직자 예방 교육 지적
  • 성재은 기자
  • 승인 2009.11.18 1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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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충남개발공사 행정감사 실시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이은태)는 행정사무감사 이틀째인 18일 홍성군과 충남개발공사를 방문해 공무원 기강해이 및 토착비리 근절, 연구용역의 적정성 등에 대한 감사를 실시했다.

▲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2009홍성군 행정사무감사
유익환 부위원장(태안1, 자유선진)은 홍성군 장기발전 지표 중 인구 87,795명 대비 2010년 인구 105천명 증가 예상이 다소 과장된 것이 아닌지 지적했다. 또 최근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공금횡령 및 음주운전 등 공직자 비위사건에 대한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는지 추궁했다.

정종학 부의장(천안4, 한나라)은 2007년 9억원이었던 체납액이 2008년에 15억69백만원으로 급증한 사유와 체납액 징수 추진상황과 향후 대책에 대해 질의했다.

황우성 도의원(연기2, 한나라)은 ‘2010 대충청방문의 해’에 대비한 관광객 유치 계획과 석면피해 주민들의 건강관리 상황에 대해 질의했다. 또 법인 세무조사를 통해 7억47백만원을 부과, 77백만원의 체납액이 발생한 이유와 세무조사 대상법인 선정기준에 대해 질의했다.

백낙구 의원(보령2, 한나라)은 오서산 관광지 개발 관련 홍성군, 보령시, 청양군의 공동 개발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또, 김좌진 장군의 묘지를 생가 인근 보령시 청소면으로 이장할 것을 주장했다.

한편, 도의회 행자위를 제외한 3개 상임위는 19일 도민의 의료·건강·문화·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산하단체에 대한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행자위는 이날 감사관실을 감사하고 최근 증가하고 있는 공무원 부정부패와 회계비리 사건에 대한 예방 및 방지대책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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