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민자 가정과 독거노인세대, 소년소녀가장세대 등 400세대에 전달
대전광역시 서구는 18일 둔산동 오페라웨딩홀에서 새마을부녀회원 100명과 결혼이민 주부 40여이 김장담그기 행사와 함께 시연을 했다.
이날 행사로 우리고장의 문화를 이해하고 제2의 고향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됐으며, 이날 담근 김장은 서구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가정과 독거노인세대, 소년소녀가장세대 등 400세대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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