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제8회 친환경도시 에코시티 시상식 ‘3관왕’
서산시, 제8회 친환경도시 에코시티 시상식 ‘3관왕’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9.11.2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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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대상. 저탄소부문대상, 맹정호 서산시장 최우수 친환경 지방자치단체장상 수상해

충남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지난 28일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열린 ‘제8회 친환경도시 에코시티’시상식에서 3관왕에 올랐다.

맹정호 서산시장과 서산시 관계자들이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맹정호 서산시장과 서산시 관계자들이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서산시는 이날 시상식에서 ‘친환경도시 에코시티 종합대상’과 ‘저탄소부문대상’에 선정됐으며, 맹정호 서산시장도 ‘최우수 친환경 지방자치단체장상’을 수상하며 전국을 대표하는 친환경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올해로 제8회를 맞이하는 2019 친환경도시 에코시티 종합대상은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도시를 평가하고 모범사례를 공유해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선정 및 발표하고 있다.

올해는 특별광역시부문에 4곳, 시군부문에 4곳으로 총 8곳의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으며, 서산시는 ▲수소버스 시범도시 선정 ▲수소충전소 설치사업 ▲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 등 저탄소도시를 목표로 다양한 친환경 시책을 역점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서산시는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선정한 2019 에코시티 명칭을 대외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민선7기 서산시에서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환경분야에서 수상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녹생성장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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