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가장동복지만두레(회장 안중기)는 지난 4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를 통해 김치100포기를 담가 홀로사는 노인 및 저소득 장애인 30세대에 전달했다. 가장동복지만두레는 평소 지역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매월 방문하여 가사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지난 5월과 9월에도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를 통해 홀로사는 노인, 노인부부, 장애인 70세대에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뉴스 다른기사 보기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직접입력 비회원 약관동의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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