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용기 구청장은 “모든 문제의 원인과 해답은 현장에 있다”며 “앞으로도 650여 전직원은 주민과 함께 현장에서 문제의 해답을 찾기 위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달 13일 14억원을 투입해 수변테크와 쇄석길, 판석길 등 여러 가지 길을 조합한 로하스happy로드를 완공했고 오는 2011년까지는 대청댐에서 시작하는 이 길을 석봉동 옛 풍한방직부지 금강변 로하스산·호·빛공원까지 8.2km 구간에 45억원을 투입해 연장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