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정치발전을 위해 남다른 노력과 많은 공헌 정치분야 수상자
이상민의원(자유선진당,대전유성)은 14일 프레스센터에서 민주신문 제정 “제8회 21세기한국인상”을 수상하였다.

21세기 한국인상은 한국언론인연맹, 지식경제부,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상으로 올해로 8회째 수상하고 있으며, 한 해동안 나라의 발전을 위해 정치,경제,사회,문화 각 부문에서 묵묵히 노력을 기울인 봉사인들을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하는 상이다.
이상민의원은 한국의 정치발전을 위해 남다른 노력과 많은 공헌을 하였다는 평가를 받아 정치분야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평가수상자들의 엄정하고 객관적인 선정을 위해 각계 인사 5인과 시민 200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면밀한 검토와 인증작업을 거쳐 선정되었다.
이밖에 이날 수상자로는 정치분야에서 한나라당 이혜훈 의원과 박계동 국회사무총장, 박선영 의원이 수상의 영광을 안으며, 공공부분에서는 농어촌공사 홍문표 사장이 함께 21세기 한국인상을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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