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형 혁신학교 창의인재씨앗학교, 2019년 어땠나
대전형 혁신학교 창의인재씨앗학교, 2019년 어땠나
  • 김용우 기자
  • 승인 2019.12.23 14: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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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역량 강화 및 학교혁신 일반화 총력

대전교육청은 올해 대전형 혁신학교인 창의인재씨앗학교 확산과 동시에 학교혁신 일반화에 주력했다.

교육청은  ‘삶과 앎을 통합하는 행복한 대전 교육혁신’을 올해 창의인재씨앗학교의 비전으로 삼고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바탕으로 학교혁신 일반화에 주력했다.

구체적으로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 전문적 학습공동체 구축, 배움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 참여와 소통의 교육공동체 운영 등 4가지를 중점 과제로 설정해 실행했다.

학교혁신 문화확산을 위한 교원역량강화 직무연수 단체 사진
학교혁신 문화확산을 위한 교원역량강화 직무연수 단체 사진

학교혁신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단계별 연수 및 포럼 추진

대전시교육청은 교원 역량 강화를 학교혁신 성공의 첫걸음으로 봤다.

창의인재씨앗학교(예비학교 포함, 24교)와 학교혁신 성장 프로젝트 운영학교 교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역량 강화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창의인재씨앗예비학교 디딤돌 연수’는 학교에서 연수 희망날짜 및 시간을 정해 시교육청에 신청하면, 필요한 강사 및 시설(버스 등)을 일괄 지원해 교원들의 환영을 받았다.

또한 지난 6월에는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대전 지역 초·중·고 교직원 350명을 대상으로 ‘2019 대전 혁신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교직원들은 ‘민주적 학교문화 혁신, 학교 민주주의, 교사자치 등에 관한 강의를 들으며 민주적인 학교문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

2019 대전미래교육박람회 학교혁신 부스
2019 대전미래교육박람회 학교혁신 부스

학교혁신 일반화와 단위학교 혁신 역량 구축 지원

대전시교육청은 혁신학교 일반화를 위해 ‘학교혁신 성장 프로젝트’ 운영학교를 초·중·고 30개교를 공모·선정하여 운영했다.

이 공모사업은 창의인재씨앗학교를 중심으로만 이루어지던 학교혁신 정책을 관내 단위학교에서 현장의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학생·교사·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학교를 지원하는 정책이다.

단위학교별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운영의 어려움 해소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2019 대전미래교육박람회에서 학교혁신 홍보 부스를 통해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2019 대전미래교육박람회 학교혁신 워크숍
2019 대전미래교육박람회 학교혁신 워크숍

상호 협력과 성장의 기회 마련을 위한 창의인재씨앗학교 네트워크 확대

대전시교육청은 2019년 창의인재씨앗학교 관리자, 교사, 학생, 학부모를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상호 협력을 통한 성장의 기회를 마련했다.

네트워크는 학생 34명, 교사 33명, 관리자 25명, 학부모 31명으로 구성했으며, 네트워크 별로 2회에 걸쳐 그룹별(교육주체별) 네트워크 스터디 연수가 진행됐다.

10월 8일과 10일에 주체별로 실시한 1차 연수를 통해 학부모 네트워크는 중랑구청 혁신교육팀의 이윤주 학부모 강의로 ‘혁신학교 학부모 활동 사례’를 살펴봤으며, 관리자 네트워크에는 충남 천북중학교 김창태 교장의 강의로 ‘관리자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에 대해 공유했다. 또한 학생 네트워크는 대전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천수정 강사의 강의를 통해 민주적인 학생 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학생간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2차 연수는 2019 대전미래교육박람회 ‘혁신학교 워크숍’으로 진행되었다. 한국교원대 김성천 교수의 특강을 바탕으로 창의인재씨앗학교(2교)와 학교혁신 성장 프로젝트 운영 우수사례 발표(1교)를 통해 1년간의 대전 혁신학교의 우수 사례를 확인하고 학교혁신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창의인재씨앗학교별 운영 사례 홍보를 위해 팸플릿을 제작하여 관내 전 학교 및 기관에 6000부를 배부하고, 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전형 혁신학교의 현황 및 성장과정을 홍보했다.

이송옥 교육정책과장은 “창의인재씨앗학교가 대전의 모든 학교가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 전문적 학습공동체 구축, 배움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 참여와 소통의 교육공동체 운영으로 나가는데 있어 이정표 역할을 하는 것을 목표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그 목표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의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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