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범 전 충남탁구협회장, 충남체육회장 후보 등록
김영범 전 충남탁구협회장, 충남체육회장 후보 등록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0.01.0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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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체육인과 기업경영의 CEO로 활동...선진 충남 체육 만들겠다"

김영범 전 충남도 탁구협회장(64)은 3일 충남도 체육회장에 출마하기 위해 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영범 전 충남도 탁구협회장(오른쪽)이 3일 충남도체육회장 후보등록을 하고 있다.
김영범 전 충남도 탁구협회장(오른쪽)이 3일 충남도체육회장 후보등록을 하고 있다.

이날 충남도 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마친 김영범 전 탁구협회장은 5일부터 시작되는 선거운동에 본격적인 활동을 할 것을 다짐하며 "행복한 복지 충남을 만들기 위해 체육인이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도민 모두가 평생체육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100세 시대에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선진 충남 체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문 체육인과 기업경영의 CEO로 활동한 경력을 바탕으로 종목별 사무국장과 지도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 협회장은 중·고등학교와 대학에서 탁구선수로 활동했으며 예산군 금오초등학교와 예산여중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으로 1989년부터 천안시 탁구협회장 (10년)과 충청남도 탁구협회장(19년) 5선 등 30여 년간 충남 체육 발전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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