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권 중구청장이 6일 경인년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친서민정책을 주문하면서 줄탁동시(啐啄同時)의 지혜로 협력과 화합의 구정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이 구청장은 이어 "경인년 한해를 보문산의 기적 달성 등 100년 도시 재창조의 원년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능동적이고 자발적으로 행정에 임하고, 선거로 인한 행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권 중구청장이 6일 경인년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친서민정책을 주문하면서 줄탁동시(啐啄同時)의 지혜로 협력과 화합의 구정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이 구청장은 이어 "경인년 한해를 보문산의 기적 달성 등 100년 도시 재창조의 원년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능동적이고 자발적으로 행정에 임하고, 선거로 인한 행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