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첫 여성정책특별보좌관에 조정례씨가 임명됐다.

대전시는 7일  첫 여성정책 특별보좌관에 조정례 前 대전광역시 복지여성국장을 역임했다고 밝혔다.

조정례 여성정책특별보좌관은 앞으로 여성정책 및 가정복지 정책 등 현안문제해결을 위한 시민공감대 조성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김거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