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봉 유진통신 대표, 세종시체육회장 출마선언
정태봉 유진통신 대표, 세종시체육회장 출마선언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0.01.0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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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함께한 체육회, 공정하고 투명한 체육회를 만들기 위하여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집중 하겠습니다”

기호 2번
기자회견 하는 기호 2번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장 후보자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정태봉 상공회의소 부회장(유진통신 대표)이 7일 세종시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장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35년동안 세종시 연동면 응암산업단지에서 동축케이블 한분야에서 년매출 720억, 고용인원 100명, 수출 2000만불을 올리고 있는 강소기업 대표이다.

기호 2번 정태봉 후보자(60)는 “군림하는 체육회장이 아닌 봉사하는 체육회장으로서 매일 체육회에 출근해서 현안을 고민하고 처리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체육회를 운영함에 있어 열심히 일한 사람이 인정받고, 예산이 투명하고 공평하게 목적에 맞도록 운영되는지 철저히 점검하고 확인하여 시민들께 인정받는 체육회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체육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적극 소통하여 화합하며 하나가 되는 체육회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종합경기장 및 체육시설(체육공원, 체육회관)의 조기착공, 소규모 개인종목 체육관 및 경기단체 사무실 마련, 체육회 예산의 증액을 내세웠다.

이밖에 ▲가맹단체 전무이사들의 활동비 지원 ▲가맹단체 및 읍면동 체육회 임원의 체육회 이사회 등용 ▲체육계 종사자들의 위상 강화 ▲실업팀 창단, 체육진흥기금 모금 ▲학교체육을 통한 엘리트 선수의 육성 ▲엘리트 체육인의 세종시 정착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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