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전광역시당(위원장 송병대)은 21일 2시, 대전시당 3층 강당에서 ‘2010년 6∙2 지방선거 바람직한 공천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주제로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 2010년 6∙2 지방선거 바람직한 공천 어떻게 할 것인가
송병대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시민들의 의식을 따라 가지 못하는 정치는 3류정치다.선거에서 중요한 것이 공천이다. 정당이 어떻게 공천하는냐가 중요하다.공천을 잘못하면 시민들에게 버림 당할수 있다.시당은 이번 공천 만큼은 과거의 나눠먹기,줄세우기 공천이란 소리를 안듣게 공정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 2010년 6∙2 지방선거 바람직한 공천 어떻게 할 것인가
▲ 2010년 6∙2 지방선거 바람직한 공천 어떻게 할 것인가
이날 토론은 올바른 지방선거 공천 기준과 국회의원 선거구별 여성후보자 공천 가능성, 국민 공천 배심원단의 견해, 비례대표 공천심사 위원회 구성, 공천심사위원회의 역할 등의 내용으로 당 내∙외 인사들과 함께 아래와 같이 실시 할 계획이다.
▲ 2010년 6∙2 지방선거 바람직한 공천 어떻게 할 것인가(나경수,한기온 위원장)
▲ 2010년 6∙2 지방선거 바람직한 공천 어떻게 할 것인가 관심 많은 예비출마자들
▲ 2010년 6∙2 지방선거 바람직한 공천 어떻게 할 것인가 관심 많은 예비출마자들
이날 진행에는 라미경 순천향대 교수가 패널로는 나경수 서구을 당협위원장, 이장우 동구청장 류병선 충남대 교수, 김 욱 배재대 교수, 표정렬 목요언론인 클럽 회장 금홍섭 참여자치 시민연대 사무처장, 김용금 대전여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