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정호 서산시장이 롯데케미칼 폭발사고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수습방안 및 재발방지대책을 논의하고, 피해를 입은 대산지역 시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한편 4일 오전 2시 59분경 충남 서산시 대산읍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중상이 2명, 경상 34명으로 인명피해는 모두 36명으로 확인됐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맹정호 서산시장이 롯데케미칼 폭발사고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수습방안 및 재발방지대책을 논의하고, 피해를 입은 대산지역 시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한편 4일 오전 2시 59분경 충남 서산시 대산읍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중상이 2명, 경상 34명으로 인명피해는 모두 36명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