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기구 후보, “자동차 정비문화 정착에 최선 다할 것"
어기구 후보, “자동차 정비문화 정착에 최선 다할 것"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0.03.1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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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당진지회와 정책협약 체결

어기구 국회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시)는 13일 충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당진지회와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충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당진지회와 정책협약 체결

협약식에는 손낙권 지회장을 비롯해 김명식 부지회장, 이성민 총무, 이용범 재무, 김석현 상임이사, 강병선 이사 등 충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당진지회 임원이 참석하여 진행됐다.

충남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당진지회는 비영리 단체로서, 국토교통부 정비이력시스템에 자동차정비이력 제공 및 타지역과 연계를 통한 운전자 안전 도모,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자동차 무료 수리 봉사 등 자동차 정비문화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주요 협약내용은 자동차부분정비사업의 건전한 발전과 당진시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자동차 정비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개발 등을 주요골자로 한다.

어기구 후보는 “자동차 정비는 고객인 일반 소비자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소비자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자동차 정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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