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코로나19 "4번째 확진자 첫 퇴원"
아산시, 코로나19 "4번째 확진자 첫 퇴원"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0.03.1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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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 확진자 중 공주의료원서 집중치료 받던 4번째 환자 완치 첫 퇴원해

충남 아산시 코로나19 4번째 확진자가 18일 오후 퇴원했다.

아산시청사
아산시청사

A씨가 관내 확진자 가운데 처음 격리해제 됐으며, A씨 퇴원으로 18일 현재 아산시 코로나 19로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는 8명이다.

A씨는 지난달 2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공주의료원 격리병상에서 집중치료를 받아왔다.

최근 코로나19 검사결과 2회 연속 음성이 나타나는 등 격리해제 기준을 충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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