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소방본부는 7일 낮 세종시 금남면에 위치한 세종배드민턴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를 인명피해 없이 성공적으로 진압했다.
세종소방본부 관계자는 "신속한 신고와 효율적인 소방력 동원으로 인명피해 없이 화재를 진압할 수 있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여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시민들의 화재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화재는 7일 수요일 낮 12시 41분에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세종시 금남면 두만리 537-6에 위치한 제1, 2종 근린생활시설인 세종배드민턴센터였다.
화재는 인근 거주자가 옆 건물 내부에서 불이 난 것을 확인하고 119에 신고하면서 상황이 접수되었다. 신고 접수 직후인 12시 46분에 소방 선착대가 현장에 도착하여 즉시 진화 작업을 시작했다.
세종소방본부는 소방 37명과 경찰 4명을 포함한 총 41명의 인력과 지휘차, 펌프차, 탱크차 등 장비 20대를 동원하여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약 1시간 10분 동안의 집중적인 진화 활동 끝에, 화재는 13시 51분에 완전히 진압(완진)되었다.
다행히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재산 피해 규모는 현재 조사 중에 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 역시 관계 기관의 합동 조사를 통해 규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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