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가 코로나19 대응 재택(비대면) 수업을 1주 추가해 4월 5일까지 연장하기로 23차 비상대책위원회 결정에서 결정 했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재택수업 추가 연장 여부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도서관, 평생교육원, 농업마이스터대학, 박물관, 자연사박물관, 체육시설 등 휴관 기간 연장은 24차 비상대책 위원회 결정에서 지난 2월 24일부터 4월 5일까지 연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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