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예빛봉사단, 주거환경개선사업 업무협약 체결
예산군-예빛봉사단, 주거환경개선사업 업무협약 체결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0.03.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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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 가정 내 특화된 안전 친화적 개선서비스 제공

충남 예산군 치매안심센터는 27일 예산군보건소 3층 세미나실에서 예빛봉사단과 주거환경 개선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재가치매환자의 안전관리 강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예산군 치매안심센터와 예빛봉사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모습
예산군 치매안심센터와 예빛봉사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모습

주거환경개선 지원서비스는 관내 독거·부부치매 환자 등 취약계층의 가정을 대상으로 낙상예방을 위한 화장실·거실·현관문 등에 안전 바 설치 및 턱 조절, 미끄럼방지, 야광센서와 야광스티커 등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치매안심센터는 권역별 사례관리담당자를 통해 우선 지원대상자를 발굴하고 맞춤형사례관리위원회를 거쳐 총 50가구를 선정하게 되며, 예빛봉사단과 함께 필요한 공사 범위를 확인하고 대상자별 맞춤 주거환경개선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예산군 치매안심센터와 예빛봉사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모습
예산군 치매안심센터와 예빛봉사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모습

보건소에 따르면 치매환자와 노인의 낙상사고는 72%가 가정에서 발생하며, 골절 시 60%는 정상보행이 불가능한 후유증이 생기기 때문에 안전관리가 특히 중요해 주거환경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안전에 취약한 치매환자의 가정 내 주거환경개선은 반드시 필요하고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방문과 의견청취를 통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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