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연기되었던 타이거짐 이영찬 대표 K대 출강이 오는 7일(화)부터 ‘과학적 트레이닝’이란 주제로 시작한다.
과학적 트레이닝’ 강의는 한 학기동안 K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기초 체력과 올바른 운동방법에 대해 통해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 내용은 단계별 운동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체력향상과 정확한 운동기구 사용법에 대해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개인 체형 및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운동법과 보조 트레이너를 동원하여 1:1 티칭을 통해 전문적인 운동방법에 대해 강의 한다.
이영찬 대표는 “7일 O.T를 시작으로 늦어진 강의만큼 학생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실습과 이론 강의를 통해 올바른 운동방법, 식단관리 등에 대해 강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