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도동 '다우 갤러리휴리움' 1순위 마감…평균 14.8대 1
홍도동 '다우 갤러리휴리움' 1순위 마감…평균 14.8대 1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0.05.21 0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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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74㎡, 최고경쟁률 ‘195대 1’

다우건설(회장 전문수)이 짓는 대전 홍도동 '다우 갤러리휴리움'이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하며 지역 향토 건설사의 자존심을 지켰다.

홍도동 다우 갤러리휴리움 투시도. (사진=다우건설 제공)
홍도동 다우 갤러리휴리움 투시도. (사진=다우건설 제공)

다우건설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최근 분양시장 열기가 식어가는 상황에서도 195대 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하며 주택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전문수 회장의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과 더불어 아파트 인근에 홍도육교 지하화 사업과 대전혁신도시 후보지로 선정되는 등 두 가지 호재가 겹쳐 수요자의 청약 열기를 막지는 못했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20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날 홍도동 다우 갤러리휴리움의 1순위 청약을 접수한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154가구 모집에 2284명(해당지역)이 몰려 평균 14.8대 1을 기록했다.

195대 1로 최고경쟁률을 보인 전용 74㎡은 5가구 모집에 975명이 몰리면서 가장 많은 청약건수를 기록했다.

전용 59㎡B는 2가구 모집에 130명이 몰려 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높은 인기를 끌었다. 전용 59㎡A도 41가구 모집에 823명이 접수해 2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와 함께 전용 59㎡C는 9.73대 1(11가구, 107건 접수)이었으며 전용 49㎡A는 3.45대 1(53가구, 183건 접수)을 보였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7일이며, 정당 계약은 다음달 8~10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입주는 오는 2023년 1월 예정이다.

대전광역시 동구 홍도동 경성2차아파트를 재건축해 공급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5개동, 전용 49·59·74㎡, 총 419가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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