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2020 삼성증권 GTOUR 남자대회 1차' 순범준 우승
골프존, ‘2020 삼성증권 GTOUR 남자대회 1차' 순범준 우승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0.05.24 15: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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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에서 '2020 삼성증권 GTOUR 남자대회(GTOUR MEN’S) 1차' 결선
순범준, 치열한 접전 끝에 합계 9언더파로 올 시즌 첫 우승 차지

㈜골프존(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지난 23일 대전 유성구 골프존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2020 삼성증권 GTOUR 남자대회(GTOUR MEN’S) 1차'에서 순범준이 합계 9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2020 삼성증권 GTOUR 남자대회 1차 결선 시상식에서 우승자 순범준이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있다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2020 삼성증권 GTOUR 남자대회 1차 결선 시상식에서 우승자 순범준이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있다

순범준은 1라운드 4언더파로, 6언더파의 민덕기에게 뒤처졌으나 차분한 플레이로 2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기록, 최종 합계 9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반면, 1라운드 때 단독 선두를 달리던 민덕기는 최종 합계 8언더파로 최민욱, 채성민과 함께 공통 2위에 머물렀다.

지난 19시즌 상금랭킹 1위에 빛나는 순범준은 우승 소감으로 “20시즌 변경된 GTOUR 룰에 적응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실제 필드에서 플레이하는 느낌으로 연습하니 극복할 수 있었다”라며 “올해는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고, 대회를 열어준 골프존과 삼성증권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지난 시즌 대비 1천만 원 증가한 8천만 원(우승 2천만 원)으로 총 56명의 참가자(2019시즌 우승자 7명, 2020 우승자 당해 연도 시드 부여, 추천, 초청, 예선통과자)가 컷오프 없이 하루에 1, 2라운드 총 36홀을 스트로크 플레이 합산 방식으로 경기를 펼치며 우승의 자리를 겨뤘다. 대회 코스는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CC(MOUNTAIN, VALLEY)로 치러졌다.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2020 삼성증권 GTOUR 남자대회 1차 결선 시상식에서 (왼쪽부터) 골프존 대표 박강수, 우승자 순범준, 삼성증권 팀장 한효건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2020 삼성증권 GTOUR 남자대회 1차 결선 시상식에서 (왼쪽부터) 골프존 대표 박강수, 우승자 순범준, 삼성증권 팀장 한효건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개최된 해당 경기는 올 시즌 첫 스크린골프 정규투어로 골프 팬들의 주목을 모았다.

한편, ‘2020 삼성증권 GTOUR 남자대회 1차'는 삼성증권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스릭슨, 1879 GOLF WINE, 디지털청풍, 펠리스침대에서 후원했다. 해당 경기는 6월 1일(월) 오후 11시 JTBC GOLF 채널을 통해 녹화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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