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수거. 등산객에게 자연보호 의식 일깨워
새마을운동 중구지회(회장 임정운)는 8일 대전의 상징인 보문산을 깨끗이 보존하자는 취지에서 새마을지도자 200여 명이 동참해 ‘깨끗한 중구가꾸기 환경정화활동’의 일환으로 휴지줍기 운동을 전개했다.

한편,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산을 오르는 등산객에게는 자연보호 의식을 일깨워주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도 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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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중구지회(회장 임정운)는 8일 대전의 상징인 보문산을 깨끗이 보존하자는 취지에서 새마을지도자 200여 명이 동참해 ‘깨끗한 중구가꾸기 환경정화활동’의 일환으로 휴지줍기 운동을 전개했다.

한편,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산을 오르는 등산객에게는 자연보호 의식을 일깨워주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도 해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