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협, 농촌관광 손님 맞이 준비 구슬땀
충남농협, 농촌관광 손님 맞이 준비 구슬땀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0.07.1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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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농협 임직원 팜스테이마을 찾아 휴가철 손님맞이 대청소

농협충남지역본부(본부장 길정섭)는 10일 본격적인 휴가철에 앞서 휴가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농촌관광이 될 수 있도록 예산군 응봉면 알토란사과 팜스테이마을에서 농협예산군지부(지부장 주진하), 삽교농협(조합장 김종래)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대청소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

길정섭 충남농협본부장과 주진하 농협예산군지부장, 김종래 삽교농협조합장,
길정섭 충남농협본부장과 주진하 농협예산군지부장, 김종래 삽교농협조합장,

길정섭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지친 도시민들에게 농촌관광은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여름휴가 최적의 추천 여행지”라며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농촌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는 농촌에서 여름휴가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농협은 최근 코로나19로 해외여행 대신 국내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많은 사람들과 접촉없이 가족들과 휴가를 즐길 수 있는 농촌관광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충남농협 임직원 팜스테이마을 찾아 휴가철 손님맞이 대청소
충남농협 임직원 팜스테이마을 찾아 휴가철 손님맞이 대청소

특히 이날 행사에 참가한 길정섭 본부장은 팜스테이마을에 대한 시설물 환경정비와 코로나19 방역 준비상황을 꼼꼼히 체크하였다.

한편 충남농협은 깨끗하고 안전한 팜스테이마을을 만들기 위해 충남관내 16개 시군지부 중심으로 팜스테이마을에 대한 환경정화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하여 여름철 휴가객 유치에 나서기로 했다.

※ 팜스테이는 농장을 뜻하는 ‘팜(farm)’과 머문다는 의미의 ‘스테이(stay)’의 합성어로 농촌에서 숙식하면서 전통문화와 다양한 영농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현재 충남에는 34개의 팜스테이마을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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