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항읍 문화 커뮤니티 공간 ‘장항의 집’ 준공식 17일 개최
서천군, 장항읍 문화 커뮤니티 공간 ‘장항의 집’ 준공식 17일 개최
  • 조홍기 기자
  • 승인 2020.07.14 11: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오는 17일 장항읍의 문화 커뮤니티 공간인 ‘장항의 집’의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서천군, 장항읍 문화 커뮤니티 공간 프로그램
서천군, 장항읍 문화 커뮤니티 공간 프로그램

장항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 12월 착공한 장항의 집은 지역 문화와 생활복지가 조화되는 역사·문화의 중심 공간을 조성하여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서천군, 장항읍 문화 커뮤니티 공간 프로그램
서천군, 장항읍 문화 커뮤니티 공간 프로그램

장항의 집은 다목적 전시실과 카페테리아, 로컬푸드 연구실, 교육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역사문화 연구를 통한 전시 기획 △지역사회 문화예술단체 등과 함께하는 문화장터(야시장) 운영 △로컬푸드에 기반한 식문화 연구·개발·체험 등 지역사회와 어우러지는 새로운 문화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군은 이를 위해 지역 역량을 강화하고자 지난 2017년부터 꾸준한 주민 역량강화를 실시해 왔으며, 최근에는 장항이야기꾼(마을 해설사), 야시장 참여자 및 주민문화예술 활동가 모집 등을 통해 사업협력 구도를 확장해 왔다.

이번 준공식은 마을잔치로 시범 사업 운영의 시작을 알리고, 장항의 번성기였던 시절의 회상을 주제로 한 ‘빛의 서사’ 기획 전시와 문화장터 야시장, 로컬푸드 무료 시식회가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020년 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 공모로 선정된 ‘장항 아우름 허브 스테이 조성사업’과 장항의 집을 연계하여 인근의 문화시설과 함께 지속적인 문화 재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