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체험마을만들기, 여름철 물놀이시설 안전관리 등
대전 유성구는 2010 희망근로프로젝트 사업이 6월말 종료됨에 따라 생산적.친서민사업을 우선으로 사업기간을 연장 실시한다.
유성구가 실시하는 연장 사업은 살기좋은 녹색체험마을만들기, 공공안내표지판 정비 사업과 신규사업인 여름철 물놀이시설 안전관리 등 31개 사업이다.
구는 이번 사업에 희망근로자 232명이 투입되며 8월 22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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