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봉 예산군수, 학교급식 식자재 안전 살펴
황선봉 예산군수, 학교급식 식자재 안전 살펴
  • 김윤아 기자
  • 승인 2020.07.3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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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지원센터 현장 점검

황선봉 예산군수가 식중독 우려가 높은 무더위와 장마철을 맞아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급식으로 납품되는 식자재에 대한 안전성 점검을 실시했다.

황선봉 군수가 학교급식지원센터 관계자와 현장대화하는 모습
황선봉 군수가 학교급식지원센터 관계자와 납품식자재를 점검하는 모습

황선봉 군수는 31일 이른 아침 학교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해 ▲식자재 보관 등 식품 취급기준 준수 ▲검수자 등 개인위생관리 ▲냉장·냉동시설의 정상 작동 등을 살폈다.

또한 식품안전 관리에 미흡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하고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지역에서 생산된 질 높은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급식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64개소(조리학교 32개교), 7600여 명의 학생들의 식생활 개선 및 건강증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황선봉 군수는 “장마로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면 무엇보다 음식의 변질이 우려된다”면서 “관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좋은 먹거리를 식자재로 제공해 자라나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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