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행정으로 신뢰받는 공직풍토 조성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4일 중앙시장 이벤트홀에서 제15대 이희배 부구청장 취임식을 가졌다.

또 “어려운 재정여건 극복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구의 재정능력을 키우고 신청사 건립 등 당면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이 부구청장은 “무한 경쟁 시대를 맞아 공직자도 시대의 변화에 뒤쳐지지 않도록 꾸준한 자기계발 노력과 연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구민과 함께, 내일이 더 행복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뜨거운 열정과 창의적인 자세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하게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신임 이희배 부구청장은 1979년 대전시 중구 문창2동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대전시 민방위방재과장, 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기획관리실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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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제일 멋진분 이십니다....
산을 좋아 지팡이 하나를 장만하고...
틈만 있으면 산행을 하면서 상대방을 배려하며, 다정하게 대화하는 분입니다.
한 현택구청장님과 멋진 동구를 가꾸실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동구발전을 위해 정력을 쏟으시며 열정적으로 일하실
이 희배 동구 부구청장님 !
힘내시고 현재의 모습처럼 늘 친근한 형님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