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원, "농업인의 목소리 대변 하겠다"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원, "농업인의 목소리 대변 하겠다"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0.08.28 0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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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정책 발굴과 미세먼지 문제 해결
지역의 소상공인들과 기업의 활성화 대책 마련
서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펼쳐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원(가선거구 대산읍, 지곡면, 팔봉면)은 충청뉴스와 인터뷰를 통해 첫 일성으로 “농업인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 농업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산시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지역 맞춤형 대책 마련을 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정책 발굴과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원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원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아울러 “감염병, 재난, 재해에 대비한 본예산 편성과 지역의 소상공인들과 기업의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함께 “대산공단 주변지역에 대한 환경영향조사와 주민들에 대한 건강검진 실시, 석유화학단지 주변 지원법 통과와 대기보전 특별대책지역 지정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역주민과 함께 노력하는 의정활동으로 서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전반기 보다 더 성숙한 모습으로 지역을 위한 공익적 가치를 추구하고 지역의 갈등을 조정자 역할을 하겠다"는 장갑순 의원과 일문일답이다.

Q. 후반기 의정활동 방향은?

후반기 의회의 원구성이 불평등한 상황이나 상호 소통하고 민주적이며 상생 발전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당 논리를 떠나 코로나19와 폭우로 인한 수해, 어려운 지역경제 등 엄중한 국가적 비상시국임을 직시하고 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최근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구성품 문제를 개선토록 하고, 유충 수돗물 사건을 우려해 보령댐 정수장을 방문해 정수과정의 점검과 수질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폭우로 인한 수해현장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9월 1일 의원 정책간담회에서 시급한 민생 관련 조례안을 심사하고 집행부 현안사항을 점검하는 등 대승적인 차원에서 머리를 맞대겠습니다.

Q. 전반기 성과와 아쉬운점은?

지난해 어류와 포유류까지 포함시킨 `생태계교란 생물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전국 최초로 대표발의하며 생태계 건강성 향상을 위한 범시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그 결과 지난 2월 서산시 발전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구촌희망펜상 의정대상(기초부문)을 수상한 것이 전반기 추진 성과라 할수 있습니다.

아쉬운점은 전반기 동안 농업인 수당 도입, 근본적인 가뭄대책 등 서산시 농업인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노력 했지만 농업 현실은 결코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농산물 수입개방의 문턱에서 우리 농업은 너무도 쉽게 무너졌기에 많은 농업인 들이 좌절 했습니다.

후반기에도 농업을 지키고 농업인들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심어주기 위해 누구보다 서산시 농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농업을 지키고 농업인들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심어주기 위해 누구보다 서산시 농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가장 역점을 두어야 할 市 현안은 무엇이고 그에 대한 생각은?

대산지역은 화학공장이 밀집해 있어 대기오염의 속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입니다.

시민들이 항상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 할수 있도록 환경분야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 하겠습니다.

현재의 농업은 단순히 식량을 생산하는 산업을 넘어 사회경제적 순기능 작용, 환경보존 기능 수행 등 다원적 으로 경제가치를 생산해내고 있습니다.

농민들이 생존기반을 더욱 탄탄히 할수 있는 정책적 제도적 장치 마련을 위해 더 노력 하겠습니다.

Q. 천수만 철새도래지를 생태관광지역으로 재지정 복안은?

세계적인 생태계의 보고 천수만 철새도래지를 생태관광지역으로 재지정 될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천수만 A·B 지구 간척 농지 중 매년 휴경지로 묶여두고 있는 85ha의 농지를 이용해 철새 먹이용 곡물 재배를 시도 해보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환경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벼 미수확 존치사업을 통해 철새의 종류와 개체수에 맞는 면적과 곡물종류를 추정하여 추수철이 되면 콤바인을 활용하여 볏집위에 수확한 벼를 철새 먹이로 제공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청년농업인을 이사업 주체로 지원해 준다면 청년들에게는 일자리가 생기고 철새들에게는 먹이가 생기게 되어 일석이조 아닐까 싶습니다.

2021년 생태관광지역 재지정이 얼마 남지않은 만큼 집행부와 협력하여 정책이 시행 되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Q. 서산시민들께 전하고 싶은 말은?

후반기에서도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남들보다 한발 더 다가가는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하겠습니다. 시민들이 찾아오기 전에 먼저 찾아가 다양한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늘 개인보다 공공의 가치를 만들어내고,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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