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LINC+사업단,‘기업-지역사회 산학협력 발전방안' 모색
대전대 LINC+사업단,‘기업-지역사회 산학협력 발전방안' 모색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0.10.21 15: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단국대, 대구한의대와 공동 워크숍 및 MOU 체결

대전대학교(총장 이종서) LINC+사업단이 21일 대학 산학협력관에서 수도권의 단국대학교 및 대경강원권 대구한의대학교와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21일 대학 산학협력관에서 수도권의 단국대학교 및 대경강원권 대구한의대학교와 공동 워크숍 개최
21일 대학 산학협력관에서 수도권의 단국대학교 및 대경강원권 대구한의대학교와 공동 워크숍 개최

산학협력 및 LINC+사업의 성공적 수행이 주목적인 이번 워크숍은 이영환 산학부총장 겸 LINC+사업단장을 비롯한 대구한의대학교 박수진 LINC+사업단장과 단국대학교 장승준 LINC+사업단장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은 ‘기업-지역사회 산학협력 발전방안’을 주제로, 단국대에서는 ‘바이오혁신센터 운영사례’를 대구한의대와 대전대는 ‘지역사회 일체형 산학협력 사례’와 ‘특화분야 기업과의 산학협력 활동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대구한의대학교 LINC+사업단장 박수진(앞쪽 왼),이영환 대전대 산학부총장 겸 LINC+사업단장(앞쪽 가운데), 단국대학교 LINC+사업단장 장승준(앞쪽 오른쪽) 등 각 기관 관계자가 MOU 후 단체사진
대구한의대학교 LINC+사업단장 박수진(앞쪽 왼),이영환 대전대 산학부총장 겸 LINC+사업단장(앞쪽 가운데), 단국대학교 LINC+사업단장 장승준(앞쪽 오른쪽) 등 각 기관 관계자가 MOU 후 단체사진

이어, 업무협약(MOU)을 통해 향후 산학협력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하기도 했다.

대전대 이영환 산학부총장 겸 LINC+사업단장은 “특화된 산학협력 인재양성은 물론 산학협력 발전의 상생협력모델과 산학협력 미래를 선도하기 위해 앞으로도 대학 간 공유체제를 확산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