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 시설농가 방문
논산시, 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 시설농가 방문
  • 강청자 기자
  • 승인 2011.01.27 12: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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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채소류 안정생산 및 안정공급

충청남도 논산시(시장 황명선)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도식)는 지난 24일 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학원(원장 최동로) 및 원예분야 지도연구관 2명이 논산시일원의 딸기 등 시설채소재배 농가를 방문, 구정 채소류 안정생산 및 안정공급을 위한 현장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최동로 원예특작과학원장과 원예분야 전문가 시설농가 방문
이번에 논산을 찾은 최동로 원예특작과학원장 일행은 최근 한파와 폭설에 따라 불안정해진 채소값 안정을 위해 ‘특별대책반’을 편성, 선제적으로 논산지역을 방문하고 현장기술지도를 실시했다.
▲ 시설농가 방문
특별대책반은 상추재배 김성기농가(은진 성평), 토마토재배 윤향수농가(은진 성평), 오재석농가(광석 왕전), 딸기재배 유영수농가(광석 율리)를 차례로 방문해 작목별 및 작형별로 현장기술 지도를 실시하고 이상기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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