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29일 단독보도대로 신수용 사장 퇴임
신수용 대전일보 사장이 31일 10시 월평동 대전일보 사옥에서 이임식을 갖는다.

중부권 대표신문 대전일보의 사장 교체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31일로 예정된 이임식 역시 관심을 한몸에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3년간 중부권 대표신문 대전일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신수용 사장은 향후 상임 고문으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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