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보령시장, 무더위쉼터 8곳 찾아 현장 점검
김동일 보령시장, 무더위쉼터 8곳 찾아 현장 점검
  • 조홍기 기자
  • 승인 2021.08.0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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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이 한달 이상 폭염특보가 지속되면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경로당에 설치된 무더위쉼터를 점검하고 폭염 피해 예방에 나섰다.

김동일 시장 무더위 쉼터 방문 모습
김동일 시장 무더위 쉼터 방문 모습

김시장은 9일 대천51통, 대천22통, 화산1통, 명천4통 등 대천1~4동 무더위쉼터 8개소를 방문해 냉방기기 등 운영실태를 꼼꼼하게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수분을 자주 섭취하고 가장 더운 낮시간인 오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외부 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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