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중심 과학 프로그램 운영으로 폭발적 반응 얻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엑스포과학공원에서 개최한 ‘2011 꿈돌이 사이언스 페스티벌’행사에 15만여 명 관람객이 찾아와 성황리에 마쳤다. 
그린에너지를 홍보하는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 체험 장에서는 태양광을 이용한 달걀후라이 시식코너, 자전거를 이용한 발전기체험 등 흥미 있는 행사들이 다양하게 이뤄졌다.

이밖에 정문광장에서 진행된 직장인밴드공연, 브라스밴드, 퓨전악기공연, 사이언스매직쇼, 사이언스OX 퀴즈도 즐거운 볼거리중의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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