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개발 관련 우수 교수진 초빙해 교육 및 개발 지원
한밭대(총장 이원묵)는 13일 대학 내 10동 413호에 앱(APP) 창작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한밭대는 오는 6월부터 국내·외 앱 개발관련 우수한 교수진을 초빙해 학생과 재직자, 주부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기초개발자 과정, 전문개발자과정을 개설하고, 양질의 스마트 폰 애플리케이션 교육 및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원묵 총장은 “본 센터는 스마트폰 시대를 맞이해 모바일 앱 융합 창작을 목표로 앱교육의 융복합화, 앱 사업화 멘토링, 팀 공동창작, 체험형 창작 환경 구축 등 앱 제작을 지원해 창업동아리, 1인 및 다수 창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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