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백조, 2022 수주 및 안전기원제
금성백조, 2022 수주 및 안전기원제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2.01.18 1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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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각 본부 및 부서, 현장 별로 나눠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금성백조(회장 정성욱)는 임인년 새해를 맞아 수주 목표 달성 및 건설현장 무재해를 기원하는 ‘2022 수주 및 안전기원제’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계족산 수주 및 안전기원제 산행  (왼쪽에서 3번째) 금성백조주택 원광섭 대표
계족산 수주 및 안전기원제 산행 (왼쪽에서 3번째) 금성백조주택 원광섭 대표

이번 수주 및 안전기원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각 본부 및 부서, 현장 별로 나눠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하였다.

금성백조 원광섭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임직원이 함께 수주 및 안전기원제를 올리지 못했지만, 마음만은 하나로 뭉쳐 힘차게 시작하였다”며, “창립 41주년인 올해는 다시 첫돌의 초심으로 2022년 경영·수주목표 달성과 전 현장 무재해 준공을 실현하자”며 신년 다짐을 밝혔다.

창립 41주년을 맞은 금성백조는 올해 경기 화성비봉지구 B3 예미지(917세대)와 충남 청양 예미지(182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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