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아동복지시설 방문해 의견 수렴
서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위원장 이응노)는 5일 오후 2시부터 기업 및 단체의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현장확인 점검을 실시했다.

현장확인에는 손혜미(용문, 탄방, 갈마1․2동), 유봉권(변, 괴정, 가장, 내동), 김영미(비례), 최명희 의원(복수, 도마1․2, 정림동) 등 5명이 참석했다.
이응노 경제복지위원장(가수원, 관저1․2, 기성동)은 “기업 등의 현장 방문을 통해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확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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