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인문사회연구소 사업단, 현장사무소 주민 좌담회 실시
대전대 인문사회연구소 사업단, 현장사무소 주민 좌담회 실시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2.03.1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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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대학교(총장 윤여표) 글로벌지역문화연구소 내 인문사회연구소 사업단은 11일 금산군 지방3리 글로벌지역문화연구소 2년차 현장사무소에서 주민 좌담회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현장사무소 주민 좌담회 단체사진 (중앙 김종법 소장_오른쪽 백준용 이장)
현장사무소 주민 좌담회 단체사진 (중앙 김종법 소장_오른쪽 백준용 이장)

대전대 글로벌지역문화연구소와 지방3리 마을주민 간 협력을 모색하고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김종법 소장 외 글로벌지역문화연구소 인문사회연구소 사업단 연구진과 백준용 이장 외 마을주민 15명이 참석해 농촌재생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글로벌지역문화연구소장 김종법 교수는 “이번 좌담회를 통해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듣게 돼 기쁘며, 현장의 목소리를 참고해 대학과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을 통한 농촌재생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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