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사업 부문 역량 집중 및 전문성 강화
계룡건설은 개발사업 부문 역량 집중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유재봉 상무를 전무대우로 승진 인사하고 개발사업본부장에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계룡건설에 따르면 기존 토목본부에서 민간투자 산업단지개발사업을 담당하던 토목영업부 개발사업팀을 개발사업본부 산하로 재편해 개발사업 부문을 확대 집중하기로 했다.
신임 유 본부장은 1960년생으로 충주고와 중앙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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