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양궁팀 최하늘, 제56회 전국남·여양궁종별선수권대회 금메달
목원대 양궁팀 최하늘, 제56회 전국남·여양궁종별선수권대회 금메달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2.05.10 13: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목원대학교(총장 권혁대)는 양궁팀 최하늘 선수(스포츠건강관리학과 2학년)가 대한양궁협회 주최로 경북 예천군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56회 전국 남·여 양궁 종별선수권대회’ 30m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경북 예천군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56회 전국 남·여 양궁 종별선수권대회’ 경기장에서 목원대 양궁팀 최하늘 선수(스포츠건강관리학과 2학년)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 예천군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56회 전국 남·여 양궁 종별선수권대회’ 경기장에서 목원대 양궁팀 최하늘 선수(스포츠건강관리학과 2학년)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하늘 선수는 360점 만점에 357점을 쏴 1위를 차지했다.

목원대 양궁팀 관계자는 “훈련에 매진해 6월에 개최되는 대통령기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