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엽 기자] 최재구 예산군수가 오는 12일부터 읍·면방문을 통한 현장 목소리 청취에 나선다.
초도방문은 12일 예산읍을 시작으로 △13일 봉산면 △14일 오가면·삽교읍 △15일 신양면‧광시면 △18일 고덕면·대흥면 △19일 대술면·덕산면 △20일 응봉면‧신암면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초도방문에는 군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최 군수는 참석한 군민과 함께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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